숫자 놀이부터 나만의 정보 저장까지, 파이썬의 진짜 능력 맛보기
"마지막 번외 편입니다! 이제 파이썬 마법사가 얼마나 똑똑한지 시험해 볼까요?
숫자를 계산하고 우리의 이름을 기억하게 만드는 가장 기초적인 마법 주문을 배워보겠습니다."
파이썬은 수학을 아주 잘해요. 우리가 아는 사칙연산 기호가 살짝 다르니 이것만 기억해 주세요!
# IDLE 창에 입력해보세요 print(123 + 456) print(100 * 5) print(10 / 2)
엄청 큰 숫자(예: 123456789 * 987654321)를 시켜봐도 파이썬은 눈 깜빡할 사이에 정답을 알려준답니다.
파이썬은 값을 기억하는 능력도 뛰어나요. 변수라는 상자에 이름을 붙이고 값을 넣어두면 언제든 다시 꺼내 쓸 수 있죠.
# 이름표 붙이기 마법 name = "코딩요정" age = 10 print(name) print(age) print(name, "은(는) 현재", age, "살입니다!")
Q1. name = "철수"에서 =는 '같다'는 뜻인가요?
A. 아니요! 파이썬에서 =는 오른쪽에 있는 값을 왼쪽 상자에 '넣어라'라는 뜻이에요. 이걸 '대입한다'라고 불러요. (나중에 배우겠지만 '같다'는 기호는 ==를 쓴답니다!)
Q2. 변수 이름을 지을 때 규칙이 있나요?
A. 네! 숫자로 시작할 수 없고, 띄어쓰기도 안 돼요. my_name처럼 언더바(_)를 쓰거나 myName처럼 대문자를 섞어 쓰는 게 좋아요. 한글도 되긴 하지만 영어로 짓는 게 나중에 더 편하답니다.
Q3. 왜 숫자를 쓸 때는 따옴표("")를 안 쓰나요?
A. 따옴표를 쓰면 파이썬은 그걸 계산할 수 없는 '글자'로 인식해요. "10" + "10"을 하면 20이 아니라 1010이 되어버린답니다. 계산하고 싶은 숫자는 따옴표 없이 적어주세요!
Q4. 변수에 넣은 값을 바꿀 수도 있나요?
A. 당연하죠! 상자 안의 내용물을 비우고 새 걸 넣는 것과 같아요. age = 10이라고 했다가 다시 age = 11이라고 적으면 파이썬은 기존 10을 잊어버리고 11로 기억한답니다.
"나의 프로필 카드 만들기"
1. my_name 변수에 자신의 이름을 넣으세요.
2. my_hobby 변수에 취미를 넣으세요.
3. print()를 사용해 "제 이름은 OO이고 취미는 OO입니다."라고 출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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